방과후 강사는 자영업자 같은 프리랜서 아님? 고용불안 얘기가 왜 나오지
늘봄학교 윤석열이 만든 건가요? 국민 세금으로 온갖 쓸데없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교사도 힘들고 결국 업체에게 위탁하는데 업체는 검증도 안 된 수준미달 강사 데리고 와서 수업시키고... 수준 있는 강사들은 시간당 3~4만원 받고 주 1~2회 수업 못합니다! 생활이 안 되니까요. 애들도 공짜니까 하지 재미 없다고 하는 경우 많구요! 온갖 처음 듣는 강좌 만들어서 날림으로 자격증 장사하고 업체가 학교를 장악하고 방과후 수업의 질은 떨어지고... 무엇보다 국민 세금이 왜 거기서 줄줄 셉니까???? 이거 전학년으로 확대한다는데 세금 얼마나 더 걷으시려구요???
개인 사업자들 학교에서 그 동안 혜택들 많이 챙겼죠. 이제 정상화 되고 있는 건데요? 학교는 교육을 위해 있는 곳이지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계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원래 고용이 불안한 직종 아닌가
세금에만 의존하는 정책이 맞나요?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18년동안 잘해왔는데 왜 무상으로전환하는지 모르겠네요 고등무상교육도 내년부터 예산이 없다는대 늘봄 무상까지 지원 할 예산이 많나요?
최저시급이 만원이 넘는데 지급가능한 자원이 부족하게 되는게 당연하지 한국 최저시급 줄여야한다
방과후 강사가 오후에 몇타임뛰고 교사보다 월급 많더라
@얌야미-d3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