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언제든 후퇴할 수 있다. 항상 국민은 꺠어있어야 한다. 중동의 봄은 남의 일이 아니다.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면 아랍의 봄이 아니고 아랍의 겨울이였다.
누가보면 이후 민주주의 된줄알겠네...뒷 이야기는 왜 안만드냐. 제정일치의 봄이라고 해야지 맞는말이지
카다피 옹….그립읍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후진기어 놓고 주행하는듯한 공감
정말 나라가 썩었고 지식인들의 팬은 독재군부의 군인의 총알보다 더럽다. 아랍의 봄의 아랍에게 악몽을 선사했고 수백만의 혹은 그 이상의 난민들이 발생 했으며 지금도 고통 받는데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런 방송을 만들다니 아랍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저 독재자를 밀어내면 그만이라는 그런데 왜 북한에 대한 방송은 안만들까?
@podoriman